한줄 리뷰
제주 올레길 21코스는 러너에게 바다와 오름의 리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동부 제주 최적의 러닝 코스이다. 하도리 해녀박물관을 출발해 평탄한 해안선과 마을길, 바람이 살아있는 사구지형을 따라 가볍게 페이스를 올리기 좋고, 중반부 지미봉 오름 구간은 짧지만 강한 업힐로 하이라이트 같은 자극을 준다. 정상에 서면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러너의 성취감과 감동을 극대화한다. 이후 종달바당까지 이어지는 해안 러닝은 바다냄새와 파도 소리가 호흡을 더욱 깊게 만든다. 상점이 많지 않아 수분 보충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바람이 강한 날은 체온 조절도 필요하다. 전체 11km 내외의 거리, 적당한 난이도, 변화감 있는 지형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 러닝과 여행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코스로 추천한다. 🏃♂️🌊⛰️

🌿 제주 올레길 21코스 소개
하도리(제주해녀박물관)에서 종달리 바당까지 이어지는 약 11.1km의 코스로, 바다·오름·마을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동부 제주 대표 걷기 길입니다.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로 많은 여행자가 사랑합니다.
📌 기본 정보
- 출발 지점: 제주해녀박물관
- 종점: 종달바당(종달리 해변)
- 거리 / 소요 시간: 약 11.1~11.3km / 3~4시간
- 난이도: ★★☆☆☆ (대체로 평탄 / 지미봉 오름 구간만 약간 경사)
- 코스 테마: 바닷길 + 마을길 + 밭길 + 오름
🗺 코스 주요 경로
- 제주해녀박물관 → 별방진 → 토끼섬 인근 해안선 → 하도해수욕장 → 지미봉 → 종달바당
🌟 볼거리 & 포인트
🧜 제주해녀박물관
해녀 문화·물질 도구·항일운동 역사까지 담은 대표 박물관. 출발 전 간단히 관람 추천.
🏯 별방진
조선시대 왜구 침입 대비 석성 유적. 해안길 따라 걷다 만나는 역사 포인트.
🐇 토끼섬
썰물 때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 국내 유일 문주란 자생지로 유명.
🏖 하도해수욕장
우도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바다뷰 명소. 사진 스팟으로 인기.
⛰ 지미봉
21코스의 하이라이트. 정상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우도·해안 풍경이 압도적.
(오름이 힘들 경우 우회로 이용 가능)
🌊 종달바당
종착점. 현무암 갯바위와 마을 풍경이 어우러진 조용한 해변.
🚍 교통 및 이동 안내
- 출발지 가는 법: 101번 버스 → 세화환승정류장 하차 → 도보 약 950m
- 종착지 귀가: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귀가 시간 미리 확인 권장
- 주차: 제주해녀박물관 주차장 가능
💡 코스 이용 팁
- 중간 매점이 거의 없으므로 물과 간식 준비 필수
- 바람 강한 해안 구간이 있으니 모자 & 바람막이 권장
- 봄·가을 걷기 최적 / 여름은 강한 햇빛 주의
- 올레 스탬프: 박물관 정자 / 석다원 앞 / 종달바당
🕒 추천 일정 예시
| 시간 | 일정 |
|---|---|
| 09:00 | 제주해녀박물관 도착·관람 |
| 09:30 | 걷기 시작 |
| 10:30 | 별방진·토끼섬 전망 감상 |
| 11:30 | 하도해변 휴식 및 간식 |
| 12:30 |